가스 열처리 ( 순질화처리 ) 

 

암모니아 가스 속에서 A1(723) 변태점 아래 (550도)에서 오랜시간 가열하여 표면에 질화층 ( e상) 이 생기도록 한다. 

질화층 깊이가 깊고 경도가 높아서 많이 쓴다. 하지만  원소중에 Al Cr 등이 있는 소재로 국한 되기도 한다. 

표면 경화 깊이를 깊게 하는 경우에 많이 쓰인다. 

 

액체 열처리 ( 염욕 열처리 ) 

질화염욕에 담구어 A1 변태점 아래의 (550도)에서  100 분만에  표면 질화층을 생기도록 하는 열처리 

얕은 표면 경화를 얻고자 할때 사용한다. 프레스 금형에서 qdm 금형제작에 사용되었다. 

 

이온질화 열처리 

질소 분위기 속의 낮은 온도 (400도~450도) 에서  글로우 방전을 일으켜 ( 플리즈마 ) 이온충격으로 표면에 Fe 에 질소이온으로 경화 시키는 열처리로  낮은온도에서 진행하는 최신열처리며  장점으로는 질량효과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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