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일 :  2020/09/05  

구매처 : 11번가 

판매처 : 이노퍼스트 ( 원효로 소재 ) 

 

구매 물품명 : HP Z북 파이어 플라이 15 G7  8WS00AV

구매가 : 1,690,960원

 

시스템 사양 : i7 16G 쿼드로 P520 512SSD WIN10프로 

 

Serial No. 5CG0338GVH

 

Product No. 8WSOOAV

 

RMN : HSN-I38C-5BATT : HSTNN-UB8W

 

WLAN MAC : C8:B2:9B:10:A4:50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기술이 가치사슬(융합)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4차 산업 혁명이 기술에 대한 가치사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어떤 것일까 ?

우선 기존 가치사슬은 저렴한 인건비를 통해 이루어진다.

4차 산업혁명에 의해서 인건비를 통해 이루어지던 가치 사슬은

 

4차 산업혁명 시기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 ?

 

그럼 먼저 4차 산업 혁명의 변화는 무엇일까 ?

 

저는 우선 3차 산업 혁명이 가져온 변화를 알면 4차 산업의 변화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3차 산업 혁명의 시기는 어떤 일이 있었는가 ?

 

먼저 위키 백과 사전의 3차 산업 혁명의 시작에 대한 문구를 보겠다.

 

출처 : 위키백과

경제의 패러다임 변화로 인한 3차 산업혁명의 시작

20세기 초 전기커뮤니케이션의 발전은 석유 동력의 내연기관과 조우해 2차 산업혁명을 일으켰다. 그 결과로 나타는 공장의 전기화는 대량생산 제품의 시대를 열였다. 20년 동안 시멘트 고속도로가 미국 전역에 깔렸고, 수많은 가구가 몇년전만 해도 고립된 시골 마을로 치부하던 교외 지역의 새로운 공동체로 이주하기 시작했고, 수천 킬로미터의 전화선, 라디오, 텔레비전이 등장하여 광범위한 커뮤니케이션을 창출했다.[5] 그로부터 수십년이 지난 현재 , 석유 동력의 2차 산업혁명은 석유고갈을 가져왔고, 석유의 환경오염으로 인해 지구온난화를 가속해왔다. 이와 같은 이유로 새로운 형태의 산업혁명이 요구 되었고 제러미 리프킨을 대표로한 학자들이 3차 산업혁명이란 제목을 가지고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재생 가능한 에너지의 결합을 요구 하였다. 3차 산업혁명이 가진 수 억명의 사람들이 자신의 가정과 직장, 공장에서 직접 녹색 에너지를 생산하여 지능적인 분산형 전력 네트워크, 즉 인터그리드로 서로 공유하는 특징..[6]이 석유 동력시대의 집중되어 있던 권력을 분산 시켜 수평적 권력의 시대가 오고 있다

 

위 내용에서 보듯이  3차 산업 혁명의 내용에는 인터넷 커뮤니케이션기술이 있다.

 

김대중 대통령이 부임하며 IT 기술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지며 벤쳐 산업은 강남 테레란로와 신도림 등 몇몇 산업단지에 인테넷 사업에 대한 기술이 우후죽순 일어났었다.

그때 포털사이트란 개념이 처음 생겼고 .  모든 인테넷이 포털이 되기 위해 노력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다음, 네이버, 라이코스, 야후, 외에도 많은 사이트가 있었다. 그때 인테넷에는 정말 방대한 자료가 공유되었으나 인터넷 자료는 공짜라는 개념에서 시작된 포털업체들은 수익모델을 찾지 못하고 부도나 났으며 지금까지 살아 남은 업체는 내 기억에 다음과 네이버가 있다.  3차 산업의 혁명은 음반업계에도 크게 변화를 주었다. 소리바다로 시작된 디지털 음반은 아래 위키 백과의 내용과 같다고 한다.

 

출처 위키백과

3차 산업혁명으로부터 도태된 사례

음반업계 - LP판의 시대와 CD플레이어 시대에 음악의 권력을 쥔 음반업계들은 인터넷의 발전과 함께 온 정보의공유 즉 분산된 권력을 이해하지 못했다. 결국 수 많은 젊은이가 온라인상으로 음악을 공유하기 시작되면서 10년도 안되어 매출의 급락을 경험하거나 대부분 인터넷으로 사업을 축소 시켰다.

 

4차 산업 혁명은 어떤 변화를 줄까 ? 나는 회사의 구조가 바뀐다고 생각한다.

 

지금을 전통적인 회사 구조라고 하면  4차 산업 혁명이 서서히 일어나며 발생될 일은 지금 위키 백과에 기록되어 있는 3차 산업 그 이후에 대한 문구를 먼저 소개한다.

 

출처 : 위키백과

3차 산업 혁명 ,  그 이후

Maker Space가 출현하면서 이제 제조업에서 제조 부분을 제외한 설계, 유통, 판매, 관리 등의 부분은 모두 네트워크를 통해서 해결 가능해진다. 가령 설계 부분은 PC나 스마트 단말에서 3D CAD 등으로 작성하거나 다른 사람이 이미 제작해 놓은 설계도를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실제 이런 프로세스를 적용하고 상용화중인 3D 프린팅사 Shapeways 에서는 이미 수십 만개의 설계도가 업로드되어 있으며 1년만에 27만 달러가 거래될 만큼 그 가능성을 주목받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eBay와 유사하게 제작을 발주하는 사람이 설계도를 올리면 경매를 통해 낙찰된 제작자가 제품을 만들어 전달하는 마켓플레이스도 운영되고 있다.

 

설계 과정의 공유뿐 아니라 설계된 도면의 공유 및 거래, 제조 비용에 대한 펀딩 및 시제품의 평가를 위한 시뮬레이션 등이 모두 네트워크와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수행된다. 이러한 제조업의 변화가 가능해진 이유는 바로 제조과정의 상당부분이 디지털화 되었기 때문이다. 여기서부터 기계가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제조업의 디지털화가 촉진되고 실제 제조를 담당하는 'Maker Space'가 확대되면서 'Mass Customization' 현상이 일어나는 것

 

위의 내용에 따르면 ( 내 생각에는 )  전통적인 회사의 사무실은 없어지고 로봇에 의해 관리 제작되는 공장만이 있고 사무실은 인터넷에 가상으로 존재할 수 있다. 

 

사업가는 case by case 로 주문생산을 위한 개발 요청을  인터넷에 Maker Space 에 올리고

그곳에서 설계 유통 판매 관리가 모두 이루어지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에서는 인테넷의 속도가 기가인테넷으로 일반적인 속도 (100Mps)의 열배 빠른 속도로 발전하기 때문에 개인은 소프트 웨어를 구비할 필요도 없이 인테넷 접속만 되는 환경이면 개발 소프트 웨어를 사용할 수 있다. 이런 특징은 Mass Customization 을 촉진한다.

 

 4차 산업 혁명의 사업가와 지식 노동자의 가치사슬은 오프라인에서 변화되어 온라인 안에서의 가상 오피스로 발전하여 출근하지 않고 로그인 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단순히 기존 회사가 인테넷에 올라간 재택근무 수준을 넘어서서 회사의 구분은 사라지고 인터넷 상에서 업무의 거래가 이루어 질것이다. 

 

오토바이 화물 택배 기사가 자신이 배달할 목적지에 대한 것을 컨택 하듯이 모든 지식근로자는 로그인하여 자신의 업무를 진행할 내용을 컨택 할 것이고  모든 판매와 수요처 근로자들이 볼 것이다. 주요 업무는 포털 사이트를 통해 이슈화 되어 화재를 모을 것이다.

 

더욱이 온라인 업무환경은 국가를 넘어서서 국제적인 ( 빅테이타에 의한 자동변역) 가치사슬 환경으로 헤쳐 모일 것이며 화폐는 국가간 장벽이 없는 가상화폐로 거래 될 것이다. 

 

과도기를 거쳐서 과거의 이윤과 근로 임금에 의한 회사의 유형의 전통적인 가치사슬은 무형의 가상공간에서의 가치사슬로 바뀌며 가치사슬의 주기는 매우 짧게 변화하며 뭉치고 흩어지기를 반복하며 변화하여 어느 순간  거리에는 배달해 주는 로봇과  드론만이 다닐 것이다.     

 

이상과 같이 4차 산업의 발전에대한 가치사슬의 변화에 대해서 조사하며 생각해 보았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개요와  제조산업 및 서비스산업에 다양하게 미칠 수 있는 긍정적 영향

서론)

 2016년1월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에서

  전 세계에서 부와 권력 명예의 정점에 있는 사람들이 인구 1만여 명에 불과한 스위스 소도시 다보스에 모여 세계경제포럼(WEF)을 열렸다. 40여 개국 정상은 물론 구글 페이스북 모건스탠리 등 글로벌 기업·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등이 머리를 맞대고 인류의 미래를 논의했었다.

 2개월 뒤 한국에서 인공지능 알파고와 바둑 세계 최고수인 이세돌 9단 간에 대결이 열렸다.

  1946년 세계 최초의 컴퓨터 에니악이 발명된 이후 계산에서부터 시작해서 논리, 사고, 자각 등 실제 지능과 같은 인공적으로 만든 인공지능의 발전도 거듭해왔고 1997년 IBM의 인공지능 딥 블루가 세계 체스 챔피언 가리 카스파로프를 상대로 승리하였고 같은 해 로지스텔로가 오델로 세계 챔피언을 상대로 승리하고 인공지능 왓슨 또한 미국의 퀴즈 프로그램에서 역대 우승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였지만 바둑은 게임의 전개가 다양해 오랫동안 인공지능이 정복하지 못한 게임이였다. 2008년 바둑 인공지능 모고는 김명완기사를 상대로 9점 접바둑으로 승리를 거뒀고 2011년 젠은 마사키와 5점, 4점 접바둑을 둬 승리하였다. 2016년 초, 유럽의 바둑 챔피언 판 후이를 상대로 맞바둑 5번기 중 5번을 승리해 완승으로 마무리하였고 같은 해 3월, 세계 최고의 기사로 평가되는 사람 중 한 명인 이세돌을 상대로 하게 되어 이번엔 인공지능이 바둑마저 정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렸다.

소름 끼치는 알파고 위력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이 놀랐다.

 

본론 )

4차 산업혁명을 AI기술, IoT, Bigdater 등 정보통신기술(ICT)

 

- AI : 인공 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컴퓨터에서 인간과 같이 사고하고 생각하고 학습하고 판단하는 논리적인 방식을 사용하는 인간지능을 본 딴 고급 컴퓨터프로그램을 말한다.

 과거의 인공지능은 확정된 환경에서 유한개의 솔루션을 탐색하는 일이었지만, 여기서의 인공지능이란 곧 X와 Y의 관계 추정 또는 전반적인 패턴을 인식하는 것을 의미한다.

 “인공지능(人工知能)”은 이 분야의 기술적 구조에서 볼 때 최고 높은 상위개념이다. 우리 인간의 뇌와 뉴런신경망을 모방해 언젠가는 컴퓨터나 로봇들이 인간처럼 사고하고 행동하게 하는 것이다.

  

사물 인터넷(IoT)

 사물 인터넷(IoT)은 ‘Internet of Things’의 줄임 말로서, 모든 사물을 인터넷으로 연결하여 사물이 가진 특성을 지능화하는 것으로, 인간 주변의 사물들이 인터넷으로 연결된다는 의미로, 모든 사물들이 각자 통신을 하며 정보를 주고받아 사람들이 더 편리할 수 있도록 기능들을 수행해 나가는 것이다.

 

- 빅 데이터란?

 빅 데이터는 기존 데이터보다 너무 방대하여 기존의 방법이나 도구로 수집/저장/분석 등이 어려운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들을 의미한다.  빅 데이터의 특징으로는 크기(Volume), 속도(Velocity), 다양성(Variety)을 들 수 있다.

 크기는 일반적으로 수십 테라바이트 혹은 수십 페타바이트 이상 규모의 데이터 속성을 의미한다.  속도는 대용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고 분석할 수 있는 속성이다. 다양성은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의미하며 정형화의 종류에 따라 정형, 반정형, 비정형 데이터로 분류할 수 있다

 

- 정보 통신 기술(ICT)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는 정보기술(Information Technology)에 통신(Communication)이 합쳐진 영문약자로, 영문 그대로 정보통신기술을 의미하며,

 ICT(정보통신기술)의 범위는 아주 광범위하여, 소프트웨어 기술과 통신기기뿐만 아니라 컴퓨터와 휴대폰 등의 모든 전자기기를 포함한다.

 

결론)

 

제조업이 필요로 하는 생산성 향상

 

제조 기업들은 글로벌 시대에 맞춰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스마트 팩토리를 도입하는 경우가 많다. 많은 기업은 이를 위해 로봇을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로봇은 산업용 제조 로봇과 서비스 로봇으로 나눌 수 있다.

 

산업용 로봇은 공장 등에서 조립, 용접, 포장, 검사 등을 하는 로봇을 말하며 장점은 교대 없이 24시간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최소한의 인력 투입으로 원가를 절감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그러나 산업용 로봇은 안전과 공간, 그리고 다품종 소량 생산을 하는 데 약점이 있다. 이러한 산업용 로봇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새롭게 협동 로봇의 개발및 적용이 시도되고 있다.

 

맺음말 )

협동로봇의 제조산업 및 서비스산업에 다양하게 미칠 수 있는 긍정적 영향과 효과 협동로봇은 인간과 협업을 위해 안전 문제를 추가했다. 협동로봇은 일정 값의 동력 또는 힘이 감지되면 로봇이 즉각 작동을 멈춤으로써 사람이 도달했을 때 로봇을 정지했다가 근접 위치에서 벗어났을 때 다시 시작 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함  공정에서 작업자와 함께 작업자를 도와 협동함으로써 인간과 로봇의 장점을 가진다.            [ 끝 ]

 

4차산업혁명 시대의 기술 필요성에 관한 연구

서론)

4차 산업은 D. N. A. 라는 기술 인프라에 기반한 산업 전과정의 초연결 지능화 혁명이라고 합니다.  D ( 데이터 , 자원 ) N ( 네트워크, 인프라 ) A ( 인공지능 , 서비스 ) 로 불리우는 D.N.A는  다른 표현으로 D (자원 =생태계 ), N ( 인프라 = 산업기반 ), A ( 비스=가치창출)

다가올 산업혁명의 시대에는 창의와 기술, 아이디어가 있다면 초지능의 딥러닝 서비스는 인간이 가르키는 방향을 향해 계산적 반복적 기술로 폭팔적인 결과를 증폭시킬 것입니다. 기술이 될 아이디어인가?  변화를 일으킬 기초기술인가를 바로 몇 일내로 결과를 예측해 줄 것이다.  그때가 되어서는 무엇보다 초지능이라도 할 수 없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창의적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하는 사람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4년 전만 해도 4차 산업혁명은 로봇의 자동화가 인간의 일터를 빼앗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자동화 되고 산업화 되어도 생각하는 로봇은 나오지 않을 것이고 산업 물량을 계산은 해도 예측 판단하는 로봇도 나오지 않을 것이며 더욱이 산업화는 자동화 되어도 산업 자체가 다품종 소량제품이 되어 대량생산 때의 자동화와 산업 현장은 다릅니다.  이미 대량생산 업체는 자동화 되었으나 다품종 소량 제품 생산의 업체들의 자동화의 모습은 인간과 협력하는 협업 시스템으로 발전 되고 있습니다.

 

본론) 

 사람과 로봇의 협업으로 생산성이 85% 향상 된 기업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여려 기업이 로봇 과의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생산성 극대화 싸움은 끝난다고 봅니다.  생산기지를 인도네시아나 베트남등에 보냈던 기업들도 인건비가 올라서 다시 국내로 돌아 올것입니다.  국내에서의 기술 개발로 협업 로봇과 함께 생산성을 향상하여 다품종 소량 제품 개발의 시대에 해답이 될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생산 효율성으로 이득을 내던 기업도 위태해 질 것입니다.

 

결론)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더욱 크게 나타날 것이며  원천 기술이 없는 중소 기업들은 사라질 것입니다. 대신 기술이 있는 소기업의 기업인과 직원들이 기계와 협업하여 생산성을 극대화 할 것입니다.   더욱 기술이 필요한 때가 될것입니다.

 

맺음말)

4차 산업 혁명은 어떤 형태로든 폭팔적으로 변화를 가져올것 같습니다.  저는 인터넷에서 7살 짜리 어린아이가 입가에 마이크를 달고 음식을 먹는 소리를 유튜브에 올려서 수백만원의 가치를 만들어내고, 먹는 먹망 만으로 억대 연봉을 버는 세상이 올 것이라고 생각지 못했습니다. 이번 학기의 4차 산업에 대한 학습를 위해 유투브 강의와 여러 글들을 읽으며 드는 생각은 결국 큰 변화의 물결이 다가 올것이며  그 변화는 제가 다니는 공장에도 오게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자신의 컴퓨터를 초기부터 자신이 설계하여 자신만의 컴퓨터를 만들기도 하는 시대가 오게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참조 :  https://youtu.be/50vkDTiCU3w?t=41 사람으로 풀어보는 4차 산업 이야기 [ 최재붕 성균관 대학교 ]

https://youtu.be/jSRiq9VBlt8 인공지능의 시대에 더 잘 살 수 있는 방법 |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이사, 한양대학교 특임교수 | 4차산업혁명 기술 성공 미래

http://m.hani.co.kr/arti/science/technology/875917.html#cb  4차 산업혁명에서 살아남는법 곽노필기자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기술이 가치사슬(융합)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서론)

 4차 산업혁명이 세상을 크게 변화 시킬 것이라는 것은 여러 가지 분위기들을 통해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아직 시작일 뿐이고 4차 산업혁명이 실질적으로 어떻게 현실화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본론) 

대다수의 공장에서는 자동화된 기기들로서 생산을 하고 있다. 지금의 자동화된 공장의 생산과 4차 산업혁명 방식의 그것은 무엇이 다를까? 현재의 자동화된 생산방식은 일정한 규격에 맞춰 기계로 생산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책상의 경우 120cm, 150cm, 180cm 등 일정 폭 규격에 맞춰 생산이 이루어지지만, 그것은 우리 사무실이나 집의 책상 놓을 자리에 맞춰서 정해진 규격이 아니다. 집에 책상을 배치할 때 1~2cm의 공간이 부족해 다른 자리로 옮긴 기억이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책상 놓을 자리가 146cm라고 가정한다면 현재의 생산방식 환경에서는 폭 120cm의 책상을 놓거나 폭이 146cm인 책상을 별도로 주문 제작해야 한다. 폭 120cm의 책상을 그 자리에 놓는다면 26cm의 데드스페이스가 발생하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

지금 현재 책상이 3가지 규격으로 나오는 것은 품종의 수를 제한함으로써 대량생산 체제에서 생산효율을 극대화하는 조치였다. 소품종 대량생산의 구조이다. 반면 이 규격과 다른 책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대량생산 시스템이 아닌 이른바 ‘맞춤 가구’ 방식으로 생산을 해야 하는데 이를 다품종 소량생산이라고 한다. ‘맞춤 가구’ 방식으로 가구를 생산하는 것은 기존의 대량 시스템 생산라인에서 제조할 수 없고 개별적으로 상판을 제작함으로써 시간과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가는 구조이다.

 

결론)

 4차 산업 혁명에서 말하는 제조의 개념을 정리하면 ‘딥러닝과 인공지능을 통해 자동 생산하는 가변적 생산’이라 할 수 있다. 인공지능을 통해 대량 생산이 가능한 시스템 속에서 다양한 규격이나 스펙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는 뜻이다.

 

 

맺음말)

 

 

4차산업혁명 시대에 생산관리 시스템 과정 연구

목차

1. 생산관리의 필요성

2. 다양한 생산을 위한 생산관리에 관한 연구

 

생산이란 '4M을 관리하여 QCD를 달성하는 것'이라는 단순한 명제로 정의된다. 여기에서 4M이란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4가지 자원 정도의 의미로서 사람(Man), 기계 장치 또는 설비(Machine), 소재 또는 자재(Material), 제조 방법 또는 기법(Method)의 머리 글자를 딴 것이다. 달성해야 할 목표인 QCD는 각각 품질(Quality), 비용(Cost), 납기(Delivery) 이다.

 

생산관리란 4M을 관리하는것이다. 

 

생산관리란 : 생산 시스템이 가치창출(팔릴 수 있는)과 경제적 생산(싸게 만들어)을 달성할 수 있도록 생산 시스템의 구성요소(투입물, 변환기능, 산출물, 정보피드백)를 관리하는 것

 

 기업이 소비자에게 무엇인가를 제공하고자 할 때, 그것을 기업의 목적에 맞게 전달 할 수 있도록 만들어내는 것을 추구한다. 그 목적이란 비용을 절감하는 것(Cost Efficiencies)일 수도 있고, 소비자가 특별한 이점을 느끼게 하는 것(Competitive Advantages)일 수도 있고, 기업의 생산능력을 극대화 하는 것(Capacity Problems)이나 품질을 높이는 것(Quality Managements), 심지어는 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소비자를 돌아서게 만드는 것(Demarketing)일 수도 있다.

 

1. 생산관리의 필요성

 

1) 소비자의 요구를 파악하고, 제품화하는데 필요한 근거제시

2) 제한된 자원의 효율적 운용과 관리가 가능

3)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고 기업의 이윤극대화에 기여

 

1-1. 생산관리의 역할

 

1) 조직 구성원- 업무활동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개선, 증신

2) 관리자 - 전체조직의 기능 및 역할에 대한 이해증진

3) 고객 - 공급업자에 대한 영향력행사가 가능, 저렴한 가격에 좋은 제품과 서비스 구입 가능

 

2. 다양한 생산을 위한 생산관리에 관한 연구

 

CIM (Computer Integrated Manufacturing) 컴퓨터 통합 생산 시스템

CIM이란 제조업의 수주에서부터 설계, 생산, 출하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기능과 공정 그리고 관리를 컴퓨터와 관련기술을 통해 자동화·정보화·통합화하는 것임.

CIM에서는 제품 및 공정의 설계, 기계의 제어, 자재의 취급 및 생산공정의 통제가 컴퓨터를 이용한 통합방식으로 이루어짐.

 

2-1, CIM의 효과

- 생산성 증대 (생산 리드타임의 단축)

- 품질 향상

- 재고감소

- 고객요구의 신속한 충족

- 유연성 증대 등

2-2, CIM의 구성요소

1) 수치제어기계(numerically controlled machine : NC Machine)

- NC기계란 다양한 금속가공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된 기계도구

2) 머시닝센터(machining center)

- 머시닝센터는 NC기계보다 자동화와 복잡성의 정도가 높음.

- 머시닝센터는 기계를 자동으로 통제할 뿐 아니라 많은 공구를 장착하여 각 작업에 따라 공구를 자동적으로 바꿈.

3) 산업용 로봇(industrial robot)

- 산업용 로봇은 여러 가지 생산과업을 수행하도록 프로그램 될 수 있는 컴퓨터에 의해 통제되는 기계

4) 자동자재취급시스템(automated materials handling system)

- AMH시스템은 자재의 이동, 저장 및 검색의 효율성을 향상시킴.

5) 컴퓨터지원설계(CAD:computer-aided design)

- CAD란 컴퓨터를 이용한 공학적 설계를 말하며, 1960년대 중반 미국의 GM과 IBM에서 개발

6) 컴퓨터지원제조(CAM:computer-aided manufacturing)

- CAM이란 제조활동을 직접 다루는 CIM의 구성요소로서 컴퓨터화된 자동화를 통해 생산공정을 설계하고, 기계

공구를 제어하며, 자재의 흐름을 통제

- CAM은 뱃치(batch)방식의 제조기업에 장치산업이나 라인흐름의 산업에서와 같은 효율성을 제공

 

CIM 이점

1) 유연성 : 다양한 제품을 소량으로도 경제성있게 생산할 수 있는 것

2) 대응성 : 소비자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는 능력

3) 학습효과 : 새로운 공정에 대한 투자로 관리자들이 관련기술에 보다 익숙해지고 소프트웨어가 시스템에 맞게 향상되어 감으로 시스템의 능력이 강화됨

4) 관리의 향상 :생산소요시간 단축과 컴퓨터로 인해 부품에 관한 정보 및 통제가 강화

5) 품질향상 : 균일한 제품 생산으로 검사 및 재작업의 필요성 감소

6) 재고 감소 :유연성으로 공정흐름이 원활한 연속생산이 가능하고 자동화로 균일한 제품 생산이 가능하여 불량율이 감소되므로공정 중 재고가 줄어듬. 또한 정확한 일정수립과 생산 소요시간의 단축으로 완제품 재고도 감소됨.

7) 노무비 감소 :

자동화의 인력 대체로 직접노무비가 감소되고 자재운반, 검사와 같은 부대 인력이 줄어들어 간접 노무비도 감소

8) 작업장 면적 감소 :

필요한 기계의 수, 재고 감소로 작업장면적이 줄어듬

9) 수명주기 :

유연성으로 인해 생산되는 제품보다 경제적 수명기간이 길어 추후에 혜택

 

3, 맺음말

 

생산관리에 과학적 관리법 연구가 필요한 시기라는 시대적 요구에  컴퓨터 통합시스템과 빅데이터가 융합하여 4M을 관리하여 QCD를 달성하는 것과 산업 현장의 설비와 공장을 최적화함으로써  제조 혁신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

  

생산관리의 발전과정

1. 시초 - 장인. 도제

- 산업혁명이 시작되기 전

- 생산은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소량 생산

- 장인정신이 강조됨

- 공정기법은 장인에서 도제로 전수

 

2. 호환성 부품 - 생산이론 첫단계

- 휘트니(Eli Whitney)

- 1780년경 권총제작을 위해 호환성 부품

(interchangeable parts)의 개념을 도입.

- 각 부품의 표준화로 호환조립을 가능케 함

- 조립작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킴

 

3. 과학적 관리 - 생산이론의 두 번째 단계

- 테일러(F.W Taylor)

- 과학적 관리법(scientific management

method)을 제창

- 경영과 생산관리의 일대 변혁을 초래함

▷ 테일러 시스템의 3대 요소

① 과업관리 (task management)

시간연구(time study)라는 기법을 적용하여 작업표준을 과학적으로 결정

② 차별적 성과급제

(differential piece rate system)과업관리를 보완하는 한 방법  한 과업에 대하여 고 저 두 가지 임률을

설정

작업자의 경제적 동기를 자극함으로써 생산능률 향상을 꾀함

③ 과학적 관리법

테일러 시스템의 기본이 되는 관리철학 테일러의 관리이념은 “모든 관리문제의해결은 과학적 방법의 적용으로“

▷ 길브레드 부부(F. B. Gilbreth)

동작연구뿐만 아니라 효과적인 훈련, 작업방법의 개선, 환경 및 도구의 향상

▷ 갠트(H. Gantt)

간트 차트(Gantt Chart)를 고안

 

4. 연속조립 - 생산이론의 세 번째 단계

- 헨리포드(Henry Ford)

- 1912년 포드시스템(Ford system; Fordism)

주창

▷ 이동조립법(moving assembly line method)

- 생산의 표준화를 전제

- 컨베이어와 작업자가 타이밍을 맞추어 작업동시관리(management by synchronization)

- 포디즘의 핵심

- 포디즘

봉사주의 혹은 저가격과 고임금(low price

and high wages)의 원리를 중심으로 함

 

5. 통계적 품질관리 (SQC) - 생산이론 네 번째 단 계

- 슈하트(Walter A. Shewhart)

- 품질관리 문제에 통계적 기법을 처음 적용

- 데밍과 주란(Deming & Juran)

SQC(statistical quality control)의 이론 개발

SQC구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함

- 1980년대 미국기업들

SQC로부터 TQM (total quality management) 활

동이라는 광범위한 개념 발전시킴

 

6. 린 생산시스템 - 생산이론 다섯 번째 단계

- 1970-1990년대 토요다를 비롯한 일본회사들

- 수공업생산방식과 대량생산방식의 장점을 결

- 수공업생산방식의 원가상승 및 대량생산방식의 유연성부족 문제를 해결

- 다기능작업자 팀, 유연성 있는 자동화기계

- 매우 다양한제품들을 적정량씩 생산

▷ 린 생산방식의 특징

① 최대한의 업무책임을 작업자들에게

② 작업자 스스로 현장의 결함을 발견

③ 정보의 공유화를 위한 안돈 제도

④ 고용의 안정, 작업팀의 창의적 참여, 작업장

배치전 충분한 교육

 

7. 유연생산시스템 - 생산이론 여섯번째 단계

① 현대적 생산은 고도로 전문화 됨

② 그 생산방법이 고도로 자동화 되어있슴

③ 공장에 여러 기술이 보다 많이 활용됨

④ 점차로 컴퓨터를 광범위하게 사용함

 

8. 세계적 경쟁 - 생산이론의 일곱번째 단계

 

- 미래의 생산관리자가 고려할 사항

 

① 미래에는 최종 소비자의 반응이 끊임없이 생산자에게 전달될 것임

② 세계적인 경쟁력은 우수 공급사들과 높은수준의 신뢰와 협력관계에 있슴

③ 국제적인 공급체인관리는 문화적 차이 극복및 새로운 차원의 신뢰구축을 요함

④ 짧은 제품수명하에서는 장기고객 확보가 기업의 이윤추구의 핵심 요소임

⑤ 고객의 기대부응의 최선의 방법은 품질임

⑥ 대량개별화 패러다임이 요구됨

 

기업이 인적관리를 하여야하는 필요성과 목표에 관한 연구                                          

개요 : 기업이란 자금과 기계, 원료등의 생산 요소를 결합하여 가치를 창조하는 곳으로 이를 결합하는데에는 인간의 정신적 육체적 능력이 중요하다.  이러한 중요한 인간의 정신적 육체적 능력의 자원을 인적자원이라 하며 인적자원의 관리는 조직 성과 기준을 1차적으로 선정한다. 이 목표는 결국 수익 목표가 되며 생산성 목표와 정비레 관계가 된다. 이를 인적자원 프로세서라 하며 이를 위해 수익과 분배가 가능해야 일에 대한 만족감이나 성취감으로 나타나야 한다.

 

1. 인적관리를 해야하는 필요성

 1) 개인과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 경제적 효율 추구

 3) 성과 달성과 협력 공동체를

 

상기 언급한 것과 같이 개인과 조직의 목표를 통합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장·단기적 인적자원을 계획하고 조직화지휘·조정·통제하는 총체적 관리 행위 

 

2. 인적 자원 관리의 목표

 1) 경영 목적 달성을 위함

 2) 개개인의 목적 달성을 위함

 3) 경영과 개인의 상호 조화를 실현

 

인적 자원관리는 근로 생활의 만족과 질을 높임으로 경영의 목적과 근로자 개인의 목적을 직무가운데서 이루게 하고 만족과  자기 개발의 기회를 가지게 하는 것이다. 그 가운데 경제적 효율성과 합리적 근로 생활을 질을 높여 인간성 존중의 가치를 확립하는 것이 목표이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기술이 가치사슬(융합)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4차 산업 혁명이 기술에 대한 가치사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어떤 것일까 ?

우선 기존 가치사슬은 저렴한 인건비를 통해 이루어진다.

4차 산업혁명에 의해서 인건비를 통해 이루어지던 가치 사슬은

 

4차 산업혁명 시기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 ?

 

그럼 먼저 4차 산업 혁명의 변화는 무엇일까 ?

 

저는 우선 3차 산업 혁명이 가져온 변화를 알면 4차 산업의 변화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3차 산업 혁명의 시기는 어떤 일이 있었는가 ?

 

먼저 위키 백과 사전의 3차 산업 혁명의 시작에 대한 문구를 보겠다.

 

출처 : 위키백과

경제의 패러다임 변화로 인한 3차 산업혁명의 시작

20세기 초 전기커뮤니케이션의 발전은 석유 동력의 내연기관과 조우해 2차 산업혁명을 일으켰다. 그 결과로 나타는 공장의 전기화는 대량생산 제품의 시대를 열였다. 20년 동안 시멘트 고속도로가 미국 전역에 깔렸고, 수많은 가구가 몇년전만 해도 고립된 시골 마을로 치부하던 교외 지역의 새로운 공동체로 이주하기 시작했고, 수천 킬로미터의 전화선, 라디오, 텔레비전이 등장하여 광범위한 커뮤니케이션을 창출했다.[5] 그로부터 수십년이 지난 현재 , 석유 동력의 2차 산업혁명은 석유고갈을 가져왔고, 석유의 환경오염으로 인해 지구온난화를 가속해왔다. 이와 같은 이유로 새로운 형태의 산업혁명이 요구 되었고 제러미 리프킨을 대표로한 학자들이 3차 산업혁명이란 제목을 가지고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재생 가능한 에너지의 결합을 요구 하였다. 3차 산업혁명이 가진 수 억명의 사람들이 자신의 가정과 직장, 공장에서 직접 녹색 에너지를 생산하여 지능적인 분산형 전력 네트워크, 즉 인터그리드로 서로 공유하는 특징..[6]이 석유 동력시대의 집중되어 있던 권력을 분산 시켜 수평적 권력의 시대가 오고 있다

 

위 내용에서 보듯이  3차 산업 혁명의 내용에는 인터넷 커뮤니케이션기술이 있다.

 

김대중 대통령이 부임하며 IT 기술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지며 벤쳐 산업은 강남 테레란로와 신도림 등 몇몇 산업단지에 인테넷 사업에 대한 기술이 우후죽순 일어났었다.

그때 포털사이트란 개념이 처음 생겼고 .  모든 인테넷이 포털이 되기 위해 노력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다음, 네이버, 라이코스, 야후, 외에도 많은 사이트가 있었다. 그때 인테넷에는 정말 방대한 자료가 공유되었으나 인터넷 자료는 공짜라는 개념에서 시작된 포털업체들은 수익모델을 찾지 못하고 부도나 났으며 지금까지 살아 남은 업체는 내 기억에 다음과 네이버가 있다.  3차 산업의 혁명은 음반업계에도 크게 변화를 주었다. 소리바다로 시작된 디지털 음반은 아래 위키 백과의 내용과 같다고 한다.

 

출처 위키백과

3차 산업혁명으로부터 도태된 사례

음반업계 - LP판의 시대와 CD플레이어 시대에 음악의 권력을 쥔 음반업계들은 인터넷의 발전과 함께 온 정보의공유 즉 분산된 권력을 이해하지 못했다. 결국 수 많은 젊은이가 온라인상으로 음악을 공유하기 시작되면서 10년도 안되어 매출의 급락을 경험하거나 대부분 인터넷으로 사업을 축소 시켰다.

 

4차 산업 혁명은 어떤 변화를 줄까 ? 나는 회사의 구조가 바뀐다고 생각한다.

 

지금을 전통적인 회사 구조라고 하면  4차 산업 혁명이 서서히 일어나며 발생될 일은 지금 위키 백과에 기록되어 있는 3차 산업 그 이후에 대한 문구를 먼저 소개한다.

 

출처 : 위키백과

3차 산업 혁명 ,  그 이후

Maker Space가 출현하면서 이제 제조업에서 제조 부분을 제외한 설계, 유통, 판매, 관리 등의 부분은 모두 네트워크를 통해서 해결 가능해진다. 가령 설계 부분은 PC나 스마트 단말에서 3D CAD 등으로 작성하거나 다른 사람이 이미 제작해 놓은 설계도를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실제 이런 프로세스를 적용하고 상용화중인 3D 프린팅사 Shapeways 에서는 이미 수십 만개의 설계도가 업로드되어 있으며 1년만에 27만 달러가 거래될 만큼 그 가능성을 주목받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eBay와 유사하게 제작을 발주하는 사람이 설계도를 올리면 경매를 통해 낙찰된 제작자가 제품을 만들어 전달하는 마켓플레이스도 운영되고 있다.

 

설계 과정의 공유뿐 아니라 설계된 도면의 공유 및 거래, 제조 비용에 대한 펀딩 및 시제품의 평가를 위한 시뮬레이션 등이 모두 네트워크와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수행된다. 이러한 제조업의 변화가 가능해진 이유는 바로 제조과정의 상당부분이 디지털화 되었기 때문이다. 여기서부터 기계가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제조업의 디지털화가 촉진되고 실제 제조를 담당하는 'Maker Space'가 확대되면서 'Mass Customization' 현상이 일어나는 것

 

위의 내용에 따르면 ( 내 생각에는 )  전통적인 회사의 사무실은 없어지고 로봇에 의해 관리 제작되는 공장만이 있고 사무실은 인터넷에 가상으로 존재할 수 있다. 

 

사업가는 case by case 로 주문생산을 위한 개발 요청을  인터넷에 Maker Space 에 올리고

그곳에서 설계 유통 판매 관리가 모두 이루어지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에서는 인테넷의 속도가 기가인테넷으로 일반적인 속도 (100Mps)의 열배 빠른 속도로 발전하기 때문에 개인은 소프트 웨어를 구비할 필요도 없이 인테넷 접속만 되는 환경이면 개발 소프트 웨어를 사용할 수 있다. 이런 특징은 Mass Customization 을 촉진한다.

 

 4차 산업 혁명의 사업가와 지식 노동자의 가치사슬은 오프라인에서 변화되어 온라인 안에서의 가상 오피스로 발전하여 출근하지 않고 로그인 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단순히 기존 회사가 인테넷에 올라간 재택근무 수준을 넘어서서 회사의 구분은 사라지고 인터넷 상에서 업무의 거래가 이루어 질것이다. 

 

오토바이 화물 택배 기사가 자신이 배달할 목적지에 대한 것을 컨택 하듯이 모든 지식근로자는 로그인하여 자신의 업무를 진행할 내용을 컨택 할 것이고  모든 판매와 수요처 근로자들이 볼 것이다. 주요 업무는 포털 사이트를 통해 이슈화 되어 화재를 모을 것이다.

 

더욱이 온라인 업무환경은 국가를 넘어서서 국제적인 ( 빅테이타에 의한 자동변역) 가치사슬 환경으로 헤쳐 모일 것이며 화폐는 국가간 장벽이 없는 가상화폐로 거래 될 것이다. 

 

과도기를 거쳐서 과거의 이윤과 근로 임금에 의한 회사의 유형의 전통적인 가치사슬은 무형의 가상공간에서의 가치사슬로 바뀌며 가치사슬의 주기는 매우 짧게 변화하며 뭉치고 흩어지기를 반복하며 변화하여 어느 순간  거리에는 배달해 주는 로봇과  드론만이 다닐 것이다.     

 

이상과 같이 4차 산업의 발전에대한 가치사슬의 변화에 대해서 조사하며 생각해 보았습니다.  

 

현장에서 나타나는 인간관계  문제점 사례

 

1. 현장에서 나타나는 문제점 사례

 

1) 소통의 문제

 

 -. 인간관계 문제에서 비롯하여 업무의 소통을 중단하여 부적합 결과를 초래

 

ⅰ) 사례

 

회사에서의 인간관계는 갈등은 소통의 부재를 통해 사고 또는 부적합 결과를 초래하는 예로서 아래의 사례가 있습니다.

 

- 2020년 5월 1일 인도네시아 금형팀 관리 담당 차장 박** 님에게 인천 주안 본사에서 근무하는 과장 김** 가 도면을 보냈습니다.  평소 괴팍하여서 모두들 소통의 부재를 겪고 있던 터라 저도 시험 삼아 자세한 설명을 하지 않고  금형 제작 도면입니다. 라고만 하여 보냈습니다.  완성 금형이 아니라 2차 금형도 있습니다.  1차 금형 완성 후에 보내겠습니다. 라고 해주면  되는 것을 1차 금형 완성되면 2차 금형에 대해 설명 하려고 했으나 평소 설명을 잘 안 듣고 좀 별루 여서 나중에 설명 하려고 생략 하였는데..   금형이 완성되고 나서

문제가 붉어짐.  ( 금형 관리자란 사람이 그것도 모르냐며 인도네시아 담당 부장에게 질책 당함 )

 

ⅱ) 시사점

 

위 사례을 해결하기 위해서 한줄 이면 되었을 일을 메시지를 한 시간 가량 소통을 해서 이해를 시켜야 했다.  소통을 위해 자주 메시지를 주고받기로 했음.

 

2) 오해의 문제

 

-. 인간관계 문제에서 비롯하여 업무의 오해로 인해 업무 성과 미비 및 부정적 결과

 

ⅰ) 사례

 

회사에서의 갈등은 소통가운데 오해를 시키거나  오해를 하게된다.

 

- 2012년 설계 과장 김** 은 회사 개발 상무 나**와 평소 업무 문제로 소통의 부재를 겪은 적이 있다.  그러던 어느날  나** 상무는 인테넷 구인 광고를 보여주며 이게 어디냐 ? 라고 하였으나  김** 이곳에 지원하라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사표를 내게 되었다.  나중에 나**의 의도는 다름이 아니라 구인회사의 위치를 뭍는 것이었다고 해명 하여 오해를 풀려고 하였으나 김**는 뜻을 굽히지 않고 사표는 수리되었다.  오해가 불러일으킨 사건 이었으나

김 ** 과장은 이를 계기로 새로운 길로 출발하는 계기가 되었다.

 

 ⅱ) 시사점

 

직장 인간관계 가운데 갈등이 있을 때에는 특별히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관계가 좋을 때에는 개인적 사견이나 사담이 문제가 없으나  갈등가운데에서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2. 문제점을 지양하기 위한  개인적 인간관계의 기술

 

1) 상대방은 감정을 가진 인격체이다.

 

대화의 상대는 감정을 가진 인격체 이므로  콤플렉스가 있을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서 대화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무미건조하게 대화하는 것도 상대를 무시하는 처사가 될 소지가 있다.  본건만 간략히 하는 것도 주제를 명확히 전달하는 것에는 도움이 되지만 기본 점수보다 높은 점수를 얻는 방법은 우리 모두는 인격체라는 것의 출발점 이다.

인격체 이므로 존중하여야 하며 의사를 묻고 함께 결정을 조율해 나가는 기술이 필요하다.

 

2) 자기 자신의 문제가 투영 되지는 않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인간관계에서 개인의 문제가 투영될 소지가 있다.  개인의 문제란  마음의 상처 , 정신적 질환 ( 우울증, 자폐증, 약물 의존, 타인 기피증 - 피해의식 ) , 신체적 질병 ( 심장질환, 위장질환 ) 등의 개인 문제가 사회적 인간관계에 영향을 주어 왜곡 되어 받아들이는 경우가 없는지 스스로 점검해야 한다.  만약  질환이 있다면 의사와의 진료를 통해 치유를 시작하고

마음의 상처가 있다면 사색을 통해 치유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3) 대화는 그냥 얻어지는 자연기술이 아니라 노력해야 하는 인위 기술임을 인지한다.

처음의 대화는 정보 전달의 기능 이었으나  회사 관계에서의 대화는 인위 기술임을 인지하고 정보를 주고받는 것 뿐 아니라  안부를 묻고 함께 정서적 공동체로서의 상대의 입장과 필요로 하는 점을 알도록 노력해야하며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4) 의견 충돌이 있을 경우 의견 교환 외에 갈등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대화의 기술을 가져야 한다. 갈등의 원인 5가지 ( 자존심, 분노논쟁, 불쾌한 언어, 충동적 , 분쟁의 참견 )

 5) 의견 충돌 후 갈등 중에는 극복을 위해 갈등 극복 7가지 기술을 생각하여야 한다. 갈등 극복의 7가지 ( 원인 이해,  제3자의 조언경청, 궁극적 목표 설정 대화, 논쟁 회피, 화가 나도 본질만 대화, 이견에 대한 최대한 조정 , 용서는 즉시 )    

 

4차산업혁명시대에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생산 시스템 향상을 위해

1. 조직 구성원이 필요한 요건에 관한 연구

 

과거 3차 산업의 시작에 컴맹이라는 신조어가 탄생되었다.  과거 3차 산업 도래 전의 2차 산업 (대량 생산)의 시기에는 컴퓨터는 비싼 장난감이었으나  비싼 장난감의 발전은 3차 산업 혁명의 원동력이 되었고 컴맹이라는 신조어가 탄생되었다.  이제 4차 산업의 길목에서 조직 구성원 개개인의 변화에 대한 적응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된다.

 

4차 산업혁명은  3초(超) 로 일컬어 진다.

초지능 초연결 초융합으로 일컬어지는 4차 산업 혁명에 조직의 구성원은 초지능 기술을 통해 지식의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고, 초연결의 기술을 통해 모든 일에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초융합의 기술을 통해 새로운 업무 플랫폼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 시대가 완숙하게 될 때에는 조직원의 기술은 지금의 오프라인 조직 구성 기술과는 다르게 조성 될 것이며 20세기에 영화화 되었던 21세기의 모습이 구현 될 것이다.

 

기업의 장벽은 없어지고 새로운 장벽이 생겨날 것이다.  오프라인에서 형성 되었던 기업은

장벽이 무너지고 도서관처럼 될 것이며 그곳에서 각 개인의 업무는 온라인에서 형성된 market 에서 업무 분배를 받거나 참여하게 되고 상품을 필요로 하는 구매자의 조합에 의해 조직은 네트웨크 상에서 구성 될 것이다.

 

그 과도기에 조직 구성원이 갖추어야할 필요한 요건은 변화를 직시하고 적응하는 사업가 정신이 필요하다.  각 조직원이면서 개인은 사업가 정신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2. 조직 구성원 중 문제의 구성원을 어떤 방안으로 리더할 수 있는가에 대한 연구(사례를 중심으로)

 

4차 산업의 도래기에 조직은 과도기의 문제를 보이게 될 것이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좀 더 산업이 구체화 될수록 전통적인 오프라인의 업무조직은 전통적 가치관과 새로운 가치관의 충돌이 생길 수 있다. 전통적 가치관은 일반적인 회사원이 가지고 있는 자기희생과 복종 그리고 성과를 위한 목표 조정 과 목표 공유는 새로운 가치관에서는 의미가 없는 것이 된다. 개인이 사업가로서의 마인드 에서는 조직의 성과를 위한 개인의 목표 조정 같은 것은 의미가 없으며 기존의 연애인과 같이 1인 기업인 의로서의 가치가  전통적 회사원의 업무 성과와 보상에 대한 생각을 뛰어 넘는 일이 생김으로 인해 점차 변화 할 것이다.

이런 과도기에서의 구성원 중 문제의 구성원에 대한 조직에서의 리더로서의 조치는 과거에 인사평가에 대한 것으로 조율하였다면 과도기에서는 개인 구성원의 목표 설정 방향에 대한 조정으로 조율하여 조직의 성과를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개발, 구매, 자재, 인사평가 모두가 온라인 마켓에서 재구성 되어 인재상의 변화가 과도기에서도 적용 될 것이다.

 

전통적인 과거의 구성원에 있어서 갈등을 일으키는 구성원에 대해서는 갈등 요인을 알아 보고  그 구성원의 갈등 요소를 파악하는 것이 먼저이며  갈등원인에 따라 해결책은 다소 차이가 있게 전개될 수 있다.

 

사례 1

2012년 여름에 프레스 생산회사에서 조선족 생산직으로 입사하여 성실히 일하던 조** 씨는 입사 6개월 즈음에 불만을 표하며 남자 생산 직원들을 동요시켰으며 잦은 다툼이 발생하였다. 이에 조**와 대화 중에 그의 목표를 알게 되었고 그를 프레스 생산직에서 TC 세척실로 전보하였다.  그는 기술을 가지길 원했고  누구나 하고 싶어 하지 않는 유독가스가 생성되는 곳이지만 성실히 남은 6개월을 근무하고 중국으로 돌아갔다. 

 

사례 2

2013년 프레스 생산회사에서 조선족 생산직으로 입사하여 3년간 성실히 일하던 김** 대리는 어느날부터 생산 및 금형 팀장인 김형* 팀장과 잦은 마찰이 있었다.  내용을 알아보니 금형이 완성 되어어 생산을 하게 되면  본인이 다시 수리를 다 한다는 것이었다. 이에 회사는 금형과 생산을 분리하여 김** 대리에게 생산을 맡기었다.  김**대리는 생산을 위해서 다시 수리를 하는 것이 모두 자신의 실적으로 평가 될것을 알기에 불만이 없이 성실히 근무하며 회사 발전에 이바지 하였다.

 

위에서 언급한 사례처럼  문제가 되는 구성원에 대해  갈등의 원인을 해소 하였을 때  갈등 구성원은 새로운 갈등이 나오기 전까지 업무 실적이 상향 되는 것을  볼수 있었다.

 

조직 구성원 중 문제의 구성원에 대해 리더로서는 조직 구성원의 이해 충돌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위 사례 보다 고차원적 문제를 가지고 갈등을 일으키는 사례도 있다.

 

사례 3

 

2008년 프레스 회사에서 근무하던 김** 는  개발이사의 지시 사항에 빈정거려서 갈등이 유발되었다.  개발이사의 견적서 제작 지시에  빈정 거리며 툴툴 거린것을 개발이사가 역정을 냈고 평소 불만이 있던 김** 는 물러서지 않고 사람이 그렇 수도 있지 않느냐며 맞서서 대립되었다.  급기야 사업총괄인 상무는  직원 김**을 불러서 다독이고 중재를 서려고 하였으나 개발이사는 화를 가라앉지 안게 되어 결국 김** 에게 사표를 요구하게 되었다.  김**는 평소 불만에 한달 시간동안 다른 업체를 찾아 보겠다고 하였다.  그렇게 마무리 되는듯 하였으나 상무의 중재로 개발이사와 김**은 대화를 하게 되었고 김**은 불만을 토로하게 되었다.  김**의 불만은 일만 시키고 성과를 잡아 주는 시스템이 없는 회사의 시스템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러나 김**의 불만은 그뿐만이 아니였으나 더 이상 언급하지 않고 마무리 되었으며 화해 되는 듯 했으나 김**의 근본적 불만은 몇 년째 동결인 급여가 문제 였으나 자신의 문제를 솔직히 말하지 못하여 해결 되지 않았다.

 

개발 이사면서 팀의 리더 였던 나**는 팀원의 목표와 욕구에는 관심이 없었다.  김** 대리는 그런 리더와 함께 3년을 더 근무하고 기술 습득 후에 회사를 떠나게 되었다.

 

위의 사례에서 보듯이 구성원의 목표와 욕구에 주목하지 않는 리더는 구성원의 영혼 없는 업무 내용을 접하게 된다.

 

리더로서 구성원과의 욕구 공유는 다양한 방면에서 회사 발전에 도움이 되며 개인 발전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실천할 수 없는 약속은  새로운 갈들의 원인이 될 수도 있는 것이 중소기업의 인사 시스템의 한계임을 확인할 때 리더가 할 수 있는 범위는 제한   된다는 것도 현실이다.

 

이상으로  조직 구성원의 문제와 리더의 역할과 범위에 대하여 사례를 통해  위와 같이 생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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